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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마녀’ 시리즈 완벽 정리 (줄거리, 시즌별 차이, 리뷰)

by togkyi 2025. 3. 28.

영화 마녀 포스터

‘마녀’(The Witch) 시리즈는 박훈정 감독이 연출한 미스터리 액션 스릴러 영화로, 강렬한 스토리와 뛰어난 액션 연출로 많은 팬층을 형성한 작품입니다. 2018년 개봉한 ‘마녀’ 1편은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큰 화제를 모았으며, 2022년 개봉한 ‘마녀 Part 2: The Other One’은 더 확장된 세계관과 새로운 주인공의 등장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마녀’ 시리즈의 시즌별 줄거리와 주요 정보, 관람평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1. ‘마녀’ 1편 줄거리 및 특징

✔ 기본 정보

  • 개봉: 2018년 6월 27일
  • 감독: 박훈정
  • 주연: 김다미(자윤 역), 조민수(닥터 백 역), 박희순(미스터 최 역), 최우식(귀공자 역)
  • 장르: 액션, 미스터리, 스릴러

✔ 줄거리 개요

‘마녀’ 1편은 비밀 실험 시설에서 탈출한 한 소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어릴 적 실험실에서 탈출한 자윤(김다미)은 기억을 잃은 채 시골에서 노부부의 양딸로 성장합니다. 평범한 삶을 살던 그녀는 생활고에 시달리는 부모를 돕기 위해 TV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합니다. 그런데 방송 이후 그녀의 존재가 정부와 실험실 관계자들에게 노출되면서,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그녀를 쫓기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자윤의 숨겨진 능력이 드러나고, 영화는 후반부에 강렬한 반전을 선사합니다. 그녀는 사실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인류 초월적인 존재였으며, 자신의 능력을 일부러 감춘 채 살아온 것이었습니다. 영화의 마지막, 자윤은 다시 실험실을 찾아가 ‘닥터 백’과 대면하고, 영화는 또 다른 비밀을 남긴 채 끝이 납니다.

✔ 주요 특징

  • 강렬한 반전: 초반부의 평범한 성장 드라마가 후반부에 강렬한 액션 스릴러로 변하며, 예상치 못한 반전이 펼쳐집니다.
  • 김다미의 강렬한 연기: 신예였던 김다미는 ‘자윤’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 감각적인 액션 연출: 실험체들의 초능력과 강렬한 전투씬이 압권입니다.

2. ‘마녀 Part 2: The Other One’ 줄거리 및 특징

✔ 기본 정보

  • 개봉: 2022년 6월 15일
  • 감독: 박훈정
  • 주연: 신시아(소녀 역), 박은빈(경희 역), 서은수(조현 역), 진구(용두 역), 성유빈(대길 역)
  • 장르: 액션, 미스터리, 스릴러

✔ 줄거리 개요

1편에서 실험실이 파괴된 후, 또 다른 ‘마녀’가 등장합니다. 이번 영화의 주인공은 ‘소녀’(신시아)로, 그녀는 또 다른 연구소에서 탄생한 실험체입니다. 어느 날 연구소가 습격당하고, 그녀는 탈출한 후 우연히 경희(박은빈)와 대길(성유빈)을 만나 보호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그녀의 존재를 쫓는 다양한 세력들이 등장하며, 그녀 역시 초능력을 지닌 강력한 존재라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1편과 달리, 2편에서는 ‘자윤’과 같은 존재가 또 있다는 점이 강조되며, 세계관이 확장됩니다. 후반부에서는 자윤(김다미)이 깜짝 등장하며, 그녀 역시 새로운 실험체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집니다.

✔ 주요 특징

  • 새로운 주인공 ‘소녀’ 등장: 1편과는 다른 캐릭터가 중심이 되며, 기존 팬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 더 확장된 세계관: 단순한 복수극이 아니라, 초능력 실험체들과 여러 세력이 얽힌 거대한 이야기로 발전합니다.
  • 김다미의 깜짝 출연: 마지막 장면에서 ‘자윤’이 등장하며, 3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3. ‘마녀’ 시리즈 관람평 – 무엇이 특별했을까?

✔ 긍정적인 리뷰

  • 강렬한 반전과 스토리: 예상치 못한 반전이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김다미, 신시아 등 신예 배우들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 압도적인 액션 연출: 초능력을 활용한 전투씬이 독창적이며, 한국 영화에서 보기 드문 스타일리시한 액션이 돋보였습니다.

✔ 비판적인 리뷰

  • 2편의 부족한 개연성: 1편에 비해 2편은 설명이 부족하고, 일부 캐릭터들의 동기가 불분명하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 결말에 대한 아쉬움: 1편과 2편 모두 열린 결말을 택하며, 일부 관객들에게는 불친절한 마무리로 느껴졌습니다.
  • 비슷한 구조의 반복: 두 영화 모두 실험체가 도망치고, 추격전이 펼쳐지는 비슷한 전개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신선함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결론: ‘마녀’ 시리즈, 앞으로 어떻게 될까?

‘마녀’ 시리즈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강렬한 액션, 배우들의 인상적인 연기로 많은 팬층을 확보한 작품입니다. 1편은 예상치 못한 반전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신선한 충격을 줬으며, 2편은 세계관을 확장하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현재 박훈정 감독은 ‘마녀’ 3편을 준비 중이며, 3편에서는 자윤과 소녀의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녀’ 시리즈의 다음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기대해 봐야겠습니다.